ADDOONG

안녕하세요 아뚱입니다.


3년전 회사 이직으로 인해 여유가 없는 근무시간과, 격주 근무로 인해 블로그 활동을 잠시 중단했어야만 했습니다.


블로그를 못하더라도 물생활을 접은건 아니였으나, 신경을 못써주다보니 그 많던 개체수가 많이 줄었고 어항 역시 볼품 없이 변하게 되더라구요.


그러다 몇일전 문뜩 어항을 보니 그동안 추억과 미안한 마음이 서로 교차를 하게 되더라구요.


그래서 그동안 중단했던 블로그 와 물생활을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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