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6월 1일
첫번째 캠핑 후
첫 캠핑의 여운을 잊지못해
친동생을 꼬셔서 같이 간 두번째 캠핑
그래도 한번 가봐서인지
여유가 조금 있어보이네요?
위치는 용유동 주민센터 앞에 공터입니다.
네비에 용유동 주민센터 라고 치시면 됩니다.
제가 갔을때만해도 무료였는데 지금은 유료로 바뀌었더라고요.
화장실과 취수대는 주민센터 와 우체국 화장실에서 사용했고요
여름에는 따로 간이 화장실을 운영합니다.
정식 캠핑장이 아니였지만
한여름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는 좋은 곳이던군요
용유동 주민센터 추천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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