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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아뚱입니다~ 오늘은 물이야기 말고 소소한 이야기로 왔습니다~




2016년 마지막이라 정말 바쁘네요 ..


계속 되는 술약속 ..



블로그도 하루 하나씩 글을 쓰자 결심을 하였지만 ... 쉽지 않네요 ..ㅠㅠ




12월 ..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...




바쁜 이유!!


첫번째 ~ 부산 일이 있어서 겸사겸사~




광명역에서 KTX 타고~ 부산역으로~~






창원에서 일을 보고 다시 광안리로~~









후다닥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!!~ 하지만 이미 어두워졌네요..

 

    


여기 숙박비가 어마어마 합니다...ㅎㄷㄷ



아름다운 호텔~



밤이 되어 아쉽게도 .. 사진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더군요.. (핸드폰 카메라의 한계ㅠㅠ)


하지만 해운대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찍어왔습니다~ 저 혼자 볼거에요




그리고는 ... 너무 어둡고 배도 고프고 해서 다시 부산역으로..



자 이젠 저녁식사를 해야죠~ 머리고기 ~~~ 흠!! 생각외로 맛있지는 않네요... 췟..




국밥 ~ 정말 국물이 시원합니다~~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.






자 이제 밥도 먹었겠다~ 2차 가시야죠


묵고 갈래 ??




고래 고기와 한잔..


앞에 사장님의 손이 눈에 띄네요!! ㅎㅎ


그 이후로 KTX에서 푹자고 갔습니다..




하지만 고래고기는 나랑 안맞는걸로~~


이후 시킨 오댕탕!! 굿~ 정말 맛있습니다 괜히 부산 어묵이 아니에요~










저녁 8시 반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산역으로~


12월에만 당일로 부산을 2번이나 갔다왔네요 ... 일도 할겸 겸사겸사로요~


부산 > 창원 > 광안리 > 해운대 > 부산역 정신없이 돌아다니다보니 사진도 별로 없네요


하지만 충분히 좋은 기억을 남겨주는 부산이였습니다~



나중에 또 보자구 부산~ 바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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